[쿠키 연예] 서울국제뮤직페어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12일 오전 서울 서교동 aA뮤지엄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가수 패티김이 조직위원장으로 추대되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국제뮤직페어 2012’는 K-POP의 수출활로를 열고, 세계 문화산업의 상호교류와 화합을 위한 국제적 음악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다. 이날 가수 패티김, 태진아,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참석, ‘서울국제뮤직페어’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