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의 스타인터뷰] 이블 “뮤비 촬영시 화염병 터져 난리”

[김민희의 스타인터뷰] 이블 “뮤비 촬영시 화염병 터져 난리”

기사승인 2012-09-07 15:10:01

[쿠키TV] 신인 걸 그룹 이블(EVOL)이 데뷔곡 ‘우리 좀 달라’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위험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블은 최근 쿠키TV ‘연예브런치’와의 인터뷰에서 여전사 콘셉트에 맞게 개성 강한 에피소드를 전하면서 “SAY가 화염병을 던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절이 안돼서 급기야 화염병이 터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의 옷에 불이 붙어버려 위험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전했다.



앨범을 프로듀싱한 조PD에 대해서는 삼촌같이 포근한 존재라며 “하고 싶은 음악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한 존재”라고 전했다.

대중의 사랑으로 계속 진화하고 싶다는 이블과 ‘연예브런치’의 만남은쿠키건강TV(http://www.kukitv.co.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출 고성덕, 신소연 / 촬영 김해성 / 진행 김민희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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