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미애부가 출시한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 함유화장품 더블에스씨 셀바이브가 56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한 달 만에 1만개 이상 판매됐다.
더블에스씨 셀바이브는 가톨릭중앙의료 원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과 무합성 발효과학 전문기업인 미애부의 기술력이 더해져 탄생한 제품으로,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과 국제특허기탁균주를 이용한 발효추출물이 함유된 아데노신 적용의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옥민 미애부생명과학 대표는 “미애부가 오래 전부터 연구해온 유산균발효추출물을 함유해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과학과 발효과학이 융합된 무합성 발효 화장품으로 고객들의 피부 건강을 되돌리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