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배우 박신혜가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이 7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신혜는 12일 자신의 SNS에 “영화 ‘7번방의 선물’ 700만… 많은 분들께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는 영화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신혜는 ‘7번방의 선물’에서 큰 예승으로 등장한다. 겉으로는 씩씩하고 밝지만 아버지 용구(류승룡)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간직한 법학도 역을 연기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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