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최윤영이 시구 전 셀카를 공개했다.
최윤영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3연전 경기에서 시구자로 선정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두산 유니폼을 입고 양갈래 머리에 모자를 눌러써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한 모습이다.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윤영은 최근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단막극 ‘동화처럼’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두정아 기자 violin80@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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