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서초구의사회는 지난 12일 서초구청과 서초구보건소가 주최한 ‘2013년 장애인 건강의 날’ 행사에서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서초구의사회 김재원 보험이사(예인피부과 원장)를 비롯, 한신메디피아의원, 밝은세상안과의원,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가 참여해 관내 장애인 89명을 진료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