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야생의 발견’ 제작지원 “힐링투어 떠난다”

네파, ‘야생의 발견’ 제작지원 “힐링투어 떠난다”

기사승인 2013-05-14 09:46:01

역동적이고 전문적인 이미지 강화 될 것 기대

[쿠키 생활] 네파가 KBS 2TV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 제작 지원에 나선다. 네파가 제작 지원에 나선 ‘야생의 발견’은 자연 명소를 여러 명사들과 함께 아웃도어·레저 활동을 통해 누비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네파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등산뿐 아니라 캠핑, 러닝, 자전거 등 역동적이고 전문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희수 마케팅팀 팀장은 “네파는 ‘야생의 발견’ 제작 지원을 통해 여러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의류와 장비는 물론 다양한 캠핑용품까지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될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자유와 기쁨, 힐링까지 고객들에게 전달되기 바란다” 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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