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양키캔들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아로마무역은 프리미엄급 캔들인 퓨어레디언스(Pure Radiance)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퓨어레디언스(Pure Radiance)는 파라핀왁스와 소이왁스를 배합, 양키캔들사의 우수한 품질력을 한층 발천전시켰다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불꽃이 크고 일정하게 유지토록 해고 천연 그대로의 향을 빠르고도 지속적으로 발향토록해준다.

13종의 향으로 구성된 퓨어레디언스는 편안한 숙면과 힐링효과가 기대되는 라벤더쉬폰(Lavender Chiffon), 기분전환을 위한 만다린(Mandarin), 편안한 휴식을 위한 데님(Denim), 명상에 도움을 주는 씨글래스(Seaglass), 밤하늘의 은은한 자연향을 표현한 스타게이즈(Stargaze) 등의 향이 있다.

한편 아로마무역은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지난 2007년부터 7년 동안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을 포함해 300여 개의 취급점과 더불어 서울 강남을 포함한 주요 상권에 40여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