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4일 (목)
아놀드파마 주니어, 컬러풀한 캐주얼 트레블룩 제안

아놀드파마 주니어, 컬러풀한 캐주얼 트레블룩 제안

기사승인 2013-10-11 14:55:00

[쿠키 생활] 아놀드파마 주니어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야외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컬러풀한 캐주얼 트레블룩을 제안한다.

음악축제, 문화공연 등 야외 행사가 유독 많은 가을에는 편안하면서 보온성이 가미된 코디로 패션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당일 여행의 경우 장시간 바깥 활동을 하기 때문에 일교차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대비해 체온을 유지시켜 줄 간절기용 점퍼는 필수로 챙겨가야 한다.

아놀드파마 주니어 퀼팅점퍼는 패딩을 넣어 따뜻할 뿐만 아니라 어깨부분 스웨이드 재질의 배색 포인트가 고급스럽고, 말아 넣을 수 있는 후드가 내장돼 있어 실용적인 제품이다. 이너에는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의 컬러팬츠와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기본 피켓티셔츠를 매치하면 편안하면서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놀드파마 주니어 카페(http://cafe.naver.com/apj/)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김성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싱크홀 지도’ 위험 지역 직접 가봤더니…시민들 “전혀 몰랐다”

최근 서울시 땅 꺼짐 고위험 지역 리스트가 돌고 있는데요.광진구는 총 50곳 리스트 중 절반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위험 지역이 많은 지역입니다. 도착했는데 전 여기가 그냥 텅 빈 곳일 줄 알았거든요? 근데 여기가 청년 주택을 지금 공사를 하고 있대요.차량이 굉장히 많이 돌아다니는데 지반침하 우려 지역으로 꼽힌 곳이거든요. 실제로 싱크홀 사고가 발생하면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고위험 지역 현장 살펴보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