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 속 초보PC방 창업, 꼼꼼하게 살펴야

경기불황 속 초보PC방 창업, 꼼꼼하게 살펴야

기사승인 2013-11-05 10:23:00

[쿠키 생활] 경기불황이 깊어지면서 적은 창업비용으로 안정적 매출을 올리려는 피씨방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프랜차이즈 피시방창업 브랜드들 중에서 피씨방소자본창업을 위한 금융대출지원 혜택이 주어지는 브랜드는 손에 꼽을 정도다.

따라서 피씨방창업 시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의 브랜드인지도를 확인하는 동시에 본사의 피씨방창업대출 지원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15년간의 피씨방 성공창업 노하우를 가진 ‘해피로PC방창업’은 안정적인 매출과 빠 투자금 회수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으로 초보 창업자들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창업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이 PC방 창업대출 지원시스템이다.

해피로 PC방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2금융권 PC방창업 대출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PC방 렌털 등을 통해 PC방창업주의 부담을 감소시킨다. 또한 해피로 PC방창업가맹 계약자에 한해 최대 5000만원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기 때문에 운영 시 부담이 적다.

이후 해피로피씨방창업만의 브랜드 피씨공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최적의 피씨방성능 실현이 가능하다. 부품 간 상호호환성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조합이 이루어졌으며, 출고 전 모든 PC의 품질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제품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해 놓았다.

또한 전국 840여개 A/S 협력점과 120여개 전문 A/S 지정점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사후관리도 신속하게 이뤄진다.

더불어 노하드 피씨방창업 원천기술을 보유, SSD급 최고 속도를 구현하고 해킹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다. 원격 서버관리로 24시간 매장의 서버관리를 지원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손쉬운 PC방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국내 최저가로 서버PC를 공급하기 때문에 더욱 경제적이다.

해피로PC방 관계자는 “해피로 PC방창업은 초보 PC창업자들도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은 본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점주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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