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사로잡는 치킨창업 아이템 ‘소스와 꼬꼬’ 눈길 가네

여성을 사로잡는 치킨창업 아이템 ‘소스와 꼬꼬’ 눈길 가네

기사승인 2014-02-07 17:39:00

[쿠키 생활] 새해가 되며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창업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초보창업주들이 아이템 후보를 선정할 때 꼭 넣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치킨창업이다. 소자본창업 아이템이자 단순한 메뉴 운영이 장점으로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치킨 전문점 창업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에는 치킨프랜차이즈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변화가 일고 있는데, 배달형 매장 중심이었던 국내 치킨창업 시장은 이제 카페형 매장 중심으로 바뀌어 여성소비자를 타깃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치킨프랜차이즈 ‘소스와 꼬꼬’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소스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카페형 매장 인테리어로 이색적인 치킨카페라는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다양한 치킨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치킨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도 이러한 여심공략에 발맞춰 속속들이 ‘소스와 꼬꼬’ 창업을 전향하는 추세다. ‘소스와 꼬꼬’는 유독 여성 단골고객이 많기로 유명한데다가 이번에 선보인 ‘퐁닭’시리즈는 까르보나라 소스와 토마토 소스에 찍어먹는 치킨으로 기존에 만나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맛이라는 입소문이 나 있기 때문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소스와 꼬꼬’ 본사는 25년 이상 닭고기 가공 및 물류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란계 정육 가공업체로 명성을 쌓아온 ㈜정우에프 프랜차이즈로, 다수의 성공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확실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소스와 꼬꼬’ 본사에서는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도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 교육을 겸한 실전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물류 배송시스템과 신선한 원육을 제공하며, 전문 슈퍼바이저를 파견하는 등 단계별 매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스와 꼬꼬’ 창업 문의 전화 ▶1577-5929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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