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메뉴로 경쟁력 갖춘 치킨 체인점 ‘소스와 꼬꼬’

다양한 메뉴로 경쟁력 갖춘 치킨 체인점 ‘소스와 꼬꼬’

기사승인 2014-02-08 10:35:00

[쿠키 생활] 대표적 외식 메뉴인 치킨은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만큼 예비창업자들의 관심도는 높으나 문제는 매장도 많고 창업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 이런 시점에 치킨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창업 트렌드가 뜨고 있다.

최근 치킨업계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소스와 꼬꼬’는 25년 이상 닭고기 가공 및 물류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란계정육 가공업체로 명성을 쌓아온 정우에프씨㈜가 런칭한 브랜드로,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치킨프랜차이즈 ‘소스와 꼬꼬’는 먹기만 하는 치킨체인점에서 벗어나 넓은 공간의 깔끔하고 세련된 카페형 인테리어로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스타일의 치킨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으며, 젊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소스와 꼬꼬’는 신선한 식재료와 색다른 조리방법을 통해 차별화된 맛을 선사하고 있다. 도계와 가공 2가지 HACCP(유해물질 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100% 국내산 닭고기에 자체 개발한 염지 공법을 적용해 기존에 없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기름에 튀긴 후라이드와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뺀 오븐구이 메뉴를 모두 선보이면서 메뉴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소스와 꼬꼬의 인기 메뉴인 ‘퐁닭’ 시리즈는 핑크퐁, 체리퐁, 까르퐁 등 다양한 디핑소스를 구성하여 기존의 치킨브랜드와는 다른 차별화된 맛으로 여성 고객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다.

‘소스와 꼬꼬’ 관계자는 “치킨 업계가 포화상태에 이른 지금 기존 비슷비슷한 컨셉에서 벗어나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싶다면, 소스와 꼬꼬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면서, 더불어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이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로 창업을 시작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본사는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해 최적의 점포입지를 선정해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초보창업자의 사업 성공가능성을 극대화시키고 있으며, 가맹점 오픈 후에도 지역 밀착형 홍보마케팅 지원, 담당 수퍼바이저, 매출관리 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운영가이드를 지원하고 있다.

‘소스와 꼬꼬’ 창업 문의 전화 ▶1577-5929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