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재무설계 내 집 마련에서 은퇴자금까지 ‘쌤에셋’으로 해결

교직원 재무설계 내 집 마련에서 은퇴자금까지 ‘쌤에셋’으로 해결

기사승인 2014-02-09 13:34:00

[쿠키 생활] 올해 결혼 준비 중인 20대 후반의 남자 교직원 김모씨는 결혼자금을 준비하다가 깜짝 놀랐다. 기존에 교직원연금과 일반적금으로만 재무관리를 해왔지만, 결혼에 필요한 자금보다 턱없이 부족한 금액만 대출이 가능한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제 1금융권에서는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 한정되어있으며 그렇다고 비싼 금리로 제2금융권 대출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상황이다.

대출에 대한 불안감을 인지한 김씨는 이번 연말 휴가 때 재테크 결산 겸 자신의 재무설계를 본격적으로 다시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재무컨설팅을 해주는 ‘쌤에셋’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다.

김씨는 ‘쌤에셋’에서 “대출을 고민하는 교직원들은 교원공제회를 통해서 안전한 대출을 받는 것이 좋다”는 답을 들었다. 교원공제회에는 전국 국·공·사립의 각급학교 교직원 및 교육행정 연구기관의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다. 연복리 5.15% 높은 이율로 장기저축급여 가입이 가능하며, 불입한 장기저축급여의 원리금에서 최고 6000만원 추가한 금액까지 간편하게 가입 즉시 공제회 대출이 가능하다.

복지 혜택도 있다. 주택재해부조금 및 결혼 시 기념품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국내 유명관광지 40여 곳의 지정된 호텔 및 콘도를 이용할 수 있다. 전국 9개의 교직원공제회관의 예식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퇴직생활급여제도를 운용하여 노후까지 보장해주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쌤에셋’(www.ssaemasset.com) 재무담당 전문 컨설턴트는 “넘쳐나는 금융 정보 속에서 개인이 각 금융사의 대출 세부사항까지 알기는 쉽지 않고, 비교 한다고 해도 오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저금리 대출을 추천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며 “특히 교직원은 직업특성상 일반인과 다른 재무상황이기 때문에 최적의 상품으로 안내해주는 교직원맞춤 전문컨설턴트에게 특화된 재무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쌤에셋은 결혼자금, 은퇴관리, 내 집 마련 등 인생 전반에 걸친 종합컨설팅을 비롯하여 신용관리, 보험증권분석, 투자방안, 자산증식 등 전반적인 재무설계 상담이 가능하다. 또 매월 1500~2500여 건의 재무설계와 금융상품 추천을 통해 성공적인 제태크를 진행하고 있어 교직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가 1대 1 상담 및 체계적인 관리로 성공재테크를 이뤄내는 재무컨설팅 업계로 뽑히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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