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하지원은 정말 섹시해”

가인 “하지원은 정말 섹시해”

기사승인 2014-02-25 21:50:00

[쿠키 연예] 가수 가인(본명 손가인·27)이 배우 하지원의 몸매에 대해 격찬을 쏟아냈다.

가인은 25일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하지원이 부럽다”며 “굉장히 섹시하다. 영화 촬영 중 밸리댄스 추는 장면이 있는데 복근이 탄탄하고 몸매가 예뻤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춤도 잘 춘다. 건강해보였다”고 덧붙였다. 가인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 하지원과 동반 출연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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