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최근 한국 시장에 공식 런칭 한 영국의 유쾌한 바디케어 브랜드 ‘더티웍스’가 올리브영 명동 본점 2층에서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
4월 한 달 동안만 진행되는 스페셜 프로모션은 올리브영 명동 본점, 2층 이벤트 홀에 마련된 유쾌함이 느껴지는 샤워부스 디스플레이로 '더티웍스'만의 유쾌함으로 소비자를 맞이한다.
바디워시, 바디스크럽 등 전 라인 제품이 10% 할인이 되며 전 구매고객에게 스페셜한 '쇼핑박스', '바디버터' 샘플 증정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레트로 시크 더티웍스는 우울한 영국의 날씨 속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해 유쾌하고 재밌는 컨셉의 토탈바디케어 브랜드이다.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바디워시, 바디스크럽, 솔트스크럽, 바디버터, 핸드크림, 쉬머로션 총 6종으로, 블루 패키지처럼 시원하면서도 달달한 향이 매력적이며 샤워 후 관리까지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 또한 전 제품의 향이 동일 하다는 특징으로 두 개 이상의 제품과 함께 썼을 땐, 더 깊고 짙은 향을 느낄 수 있다.
기본 데일리 케어제품 외에 블링 잇 쉬머로션은 곧 다가오는 여름 팔, 다리, 어깨와 쇄골 등 노출 부위에 문지르면 매끄러운 펄 감과 함께 촉촉한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