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엘리샤코이가 베스트셀러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을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출시한다.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2012년 출시 이후 온라인에서 물폭탄 수분크림으로 불리며 30만개 이상 판매되고 매거진 얼루어가 주최하는 2013 뷰티 어워드 수분크림 부문에서 Editor’s Pick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에 용량은 50g에서 70g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과 함께 거친 피부에 깊은 보습을 주는 엘리샤코이만의 독자적 특허원료인 유스워터가 함유 되어 피부 본연의 생기와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엘리샤코이 제품개발팀 관계자는 “그동안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을 사랑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존과 동일한 가격에 더욱 강력한 보습으로 업그레이드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건조해지기 쉬운 봄 환절기에 72시간 깊은 보습을 부여하고 오일 프리 제형으로 다가오는 여름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새로워진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엘리샤코이 본사몰(www.elishacoy.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구매시 휴대용 10g을 추가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