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이제 방문 없이 기존 신용대출이자를 확 낮춘다!

‘햇살론’ 이제 방문 없이 기존 신용대출이자를 확 낮춘다!

기사승인 2014-04-15 19:19:00


[쿠키 생활]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채무를 저금리대출로 전환하는 햇살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햇살론은 모든 상호금융기관(신협, 수협, 단위농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취급하고 있지만 기존 고금리 신용대출을 정작 저금리전환대출을 신청하면 이런저런 사유로 거절당해 한숨만 쉬고 되돌아가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시점에 정부정책 서민지원자금 햇살론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에게 최소한의 심사기준만으로 햇살론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바꿔드림론이나 새희망홀씨에 비해 저소득 저신용자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햇살론 자격조건은 월 70만원 이상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하고, 최근 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경력이 없으면 누구나 대상이다.

타 상호금융기관과는 달리 생계자금 뿐만 아니라 대환자금도 모두 가능하여, 기존 고금리채무를 보유한 사람은 생계자금 포함 최대 3000만원까지 최대 연 10.55%를 초과하지 않는 저금리전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높은승인률 외에도 이곳 햇살론대출자격은 두 가지의 특별한 장점을 갖고 있다.

방문이나 서류준비 없이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즉시 확인 가능하다. 조회 후 모든 심사 역시 무방문으로, 간단한 통화와 팩스송부만으로도 최종 승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최종승인 시에는 지점을 방문하여 계약서 작성을 하여야만 대출금을 수령할 수 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이곳의 햇살론의 장점이 부각된다.

타 상호금융기관과 달리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서울, 경기도(성남, 분당, 부천, 동두천, 의정부, 수원, 구리, 안양, 일산, 용인, 평촌, 영통, 하남, 인천), 충청도(대전, 천안, 예산, 청주), 강원도(춘천), 경상도(부산, 울산, 대구, 창원), 전라도(광주, 전주, 여수, 순천), 제주도 등 전국 무료출장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지점방문 없이 편안하게 햇살론 신용대출을 입금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전환 또는 채무통합을 받고 싶거나 직장인 신용대출로 저금리대출이 필요한 고객은 일체의 불법수수료 등의 요구 없이 햇살론 승인율 높은곳 정식위탁법인에서 안전하게 상담받을 수 있으며, 전화통화만으로도 즉시 한도와 이율을 확인 후 무방문으로 편한하게 누구나 쉽게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할 경우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e-sunshineloan.co.kr) 또는 대표번호 1661-10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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