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어린이 ‘안심’ 자외선 차단 캠페인

아벤느 어린이 ‘안심’ 자외선 차단 캠페인

기사승인 2014-05-22 10:45:00

[쿠키 생활] 아벤느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방법과 여름 피부 관리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안심 자외선 차단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벤느의 ‘어린이 안심 자외선 차단 캠페인’은 자외선에 더욱 쉽게 자극 받는 아이 피부에는 올바른 제품 선택과 사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꾸기 위한 여름철 관리법을 함께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아벤느는 서울, 경기도, 인천, 대전 등 총 50여개 가맹원을 보유한 위즈 아일랜드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자외선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 할 예정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지속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제품을 증정하는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아벤느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어린이들은 자외선 차단제와 피부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벤느가 아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브랜드로서 소비자들과의 거리를 한층 더 좁힐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어린이 안심 자외선 차단 캠페인’은 아벤느의 어린이 전용 자외선 차단제인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레 앙팡 SPF 50+’의 출시를 기념해 준비됐다.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트레 오뜨 프로텍씨옹 레 앙팡’은 피부에 알러지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옥토크릴렌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 자극 없이 선블럭 효과가 뛰어난 적은 수의 차단 필터만을 사용했다.

또한 아벤느 온천수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 어린이에게 최적화된 선 밀크이다. 여름철 잦은 야외활동으로 땀을 흘리거나 물가에서 놀아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내수성 높은 포뮬라이며, 장시간 동안 동일하게 자외선 차단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위즈 아일랜드는 어린이 감성 놀이 교육 기관으로 서울, 경기를 비롯 전국에 50여개의 가맹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4세에서 7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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