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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화장품이 2014년 몽드 셀렉션 대상을 수상하게됐다.
몽드 셀력션은 1961년 벨기에 후생성에서 인가한 기관으로 전세계의 미용, 음료, 음식, 건강, 주류 제품 중에 품질력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시상이 나뉘어져 있는데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화장품이 국내 브랜드샵 화장품 최초로 2014년 몽드 셀렉션 대상을 수상하게됐다.
브랜드샵 최초의 ‘달팽이크림’ 화장품인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화장품은 국내 소비자는 물론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많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 중국, 일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로 여행을 왔을 때 반드시 구매하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널리 퍼져있어 매니아 소비자층을 이루고 있다.
이 화장품의 특징은 달팽이의 몸을 항상 보호해주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 12,600mg(농도 21%)이 포함되어 있으며 피부조직의 수분을 잡아주어 피부 세포 속의 수분 증발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트러블이 심한 피부에 특효가 있다.
또한 주름개선 및 미백 인증 성분인 알부틴과 아데노신의 함유로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하나의 제품만으로 많은 피부 솔루션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더불어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화장품은 ‘달팽이’컨셉 화장품의 체계적인 스킨케어를 위한 프레스티지 토니끄 데스까르고와 프레스티지 로씨옹 데스까르고를 비롯한 다양한 스킨케어 화장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되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화장품의 2014년 몽드 셀렉션 대상 수상은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화장품이 국내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에서도 제품력은 물론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며 치열한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진정한 ‘히든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준 것이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잇츠스킨은 2014년 몽드 셀렉션 대상 수상기념과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달팽이 크림’ 구매시 ‘잇츠스킨 달팽이 아이 마스크시트’를 증정 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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