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과 피부의 균형을 추구하는 이솝(Aesop)은 강렬한 햇빛에 예민해진 피부, 과도한 피지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위한 수분 솔루션으로 이솝 ‘오일 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일 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모공을 막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형으로 번들거림 없이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 사용하기 적합한 이 제품은, 진정효과를 가진 알로에 베라 성분과 피부 균형을 잡아주는 일랑 일랑 성분이 더해져 여름철 자외선에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실리콘이나 미네랄 오일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모든 스킨 타입에 적합하며, 복합성 및 지성 피부 또는 민감한 피부 때문에 여름철 보습제 사용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들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솝 코리아 관계자는 “여름을 위한 완벽한 텍스처의 수분 세럼인 오일 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뛰어난 수분 진정 효과는 물론 풍부한 비타민B와 비타민C 성분을 함유해 여름철 지치고 생기 잃은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 준다”고 전했다.
한편 오일 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스포이드 피펫과 함께 100ml 용기로 판매되며, 백화점 이솝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