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원단을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트랜디한 데일리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바이고무줄’(http://gomuzul.com)이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바이고무줄은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온라인 쇼핑몰의 뉴 트렌드에 맞춰 세련된 감각으로 사이트를 리뉴얼했는데 내츄럴한 감성의 편안한 오피스룩과 몸매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이지 데일리룩을 중점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요즘 30·40대의 여성의 이목을 끌고 있는 아쿠아슈즈, 랩원피스, 린넨 블라우스, 린넨 원피스, 플리츠 원피스 등 트렌디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바이고무줄에서는 비즈니스와 외부활동 모두에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깔끔한 상품제시와 스타일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또 최대한 상품의 퀄리티가 잘 전달되기 위해 심플한 화이트 배경으로 다양한 각도의 제품 사진을 다수 제공하는데 유명 패션지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CEO 김해선씨의 상품정보는 상품의 디테일한 소재 설명부터 트렌디한 코디 정보까지 제공해 주어 30, 40대 여성들이 손쉽게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가능케 해준다.

의류뿐 아니라 코디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온라인 쇼핑몰 구매자들이 완벽한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패션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고무줄 CEO 김해선씨는 “편하면서도 몸매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여 30대 40대 여성들의 스타일링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조민규 기자 kioo@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