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의객’ 거대한 은행나무가 300년간 지켜온 옻샘마을 방문

‘방랑의객’ 거대한 은행나무가 300년간 지켜온 옻샘마을 방문

기사승인 2014-07-23 08:06:55

방랑의객 61회에서는 경기도 가평군 설곡리에 위치한 옻샘마을을 방문한다.

옻샘마을은 900m에 달하는 고산들로 둘러싸여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거대한 은행나무가 300년 간 마을을 지켜온 사실과 함께 미확인비행물체가 확인된 곳으로 유명하다. 이번 시간에는 마을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찾아 불편한 부위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예방법을 알려준다.

해당 내용은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다시보기는 쿠키TV 홈페이지(www.kuki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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