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재외 한인학교 교사 독도 연수’에 GSGM이 티셔츠를 기증했다.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연수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총 14개국 31명의 교사를 초청, 독도, 울릉도 및 독도박물관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GSGM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독도 연수에 참가하는 교사들과 관계자들이 착용할 티셔츠를 제공했다.
한편 ‘제4회 재외 한인학교 교사 독도 연수’는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에서 주최하고 쿠키미디어가 주관하며 GSGM, 레스모아, 교육부, KDB산업은행이 후원한다.
신민우 기자 smw@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