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휴가철을 앞두고 농협과 함께 DNA, 항생제 잔류물질, 질병검사 등 안전관리시스템을 거쳐 공급되는 ‘안심 한우’를 시중가보다 40% 저렴하게 준비했다. 최상품 한우 등심(100g)을 5500원에, 안심(100g)을 7400원에 판매한다.
한편 11번가는 오는 27일까지 ‘썸머 특급캠핑’ 이벤트를 개최한다. 캠핑에 필요한 레저, 식품, 패션 등 인기 제품 50종을 한 데 모아 최대 68%까지 할인 판매한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