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중시하는 2030 젊은층이 선호하는 파커볼펜(6900원)은 50개 한정으로, 라미 만년필(2만9900원)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볼펜(1만1900원), 빈티지갈로 노트(8600원)는 각 50~1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또 새학기 인기 상품인 ‘칭찬스탬프 만년도장’(3500원)과 ‘방수 네임스티커’(2500원)가 각각 500개 한정으로 준비됐으며, 여름방학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칸나앨범’(9900원)이 300개 한정으로, ‘아이클레이 사슴만들기 세트’(1만2500원)는 1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