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명품 쇼핑몰 리본즈 바이 클럽베닛(REEBONZ BY CLUB VENIT, 대표 하동구)에서 다음달 3일까지, 2014 상반기 결산 세일을 실시한다.

리본즈의 클리어런스 세일은 연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매 시즌 쇼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특별 할인 기획전이다.

이번 리본즈의 2014 결산 클리어런스 세일 전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SAINT LAURENT(생로랑), GIVENCHY(지방시), 페라가모(FERRAGAMO) 등 약 30여 개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알렉산더 왕(Alexasnder Wang) 모르간 호보백 70만원 대, △ 프라다(PRADA) 사피아노 월넷 30만원 대, 이 밖에도 몽끌레르(Moncler0, 캐나다 구스(Canada Goose) 등 최고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리본즈by클럽베닛 관계자는 “온라인, 모바일 등의 유통채널이 확산되면서 이를 이용하는 고객층과 구매 제품들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싱가폴과 홍콩 등 국외 13개국에 지사가 있는 리본즈는 기존의 명품대전과 달리 소비자들의 구미를 자극시켜 줄 시즌 가장 핫 한 브랜드와 해외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상품까지도 특별히 엄선하여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명품들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reebonz.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