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우리 아이 프리미엄 건강 비타민, 스위스나린의 나로산트로픽 인기!

무더운 여름 우리 아이 프리미엄 건강 비타민, 스위스나린의 나로산트로픽 인기!

기사승인 2014-07-31 17:24:55

비타민은 국내 100여개 제약회사에서 500여종이 생산되고 있고, 수입되는 제품들을 감안하면 우리는 각종 비타민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비타민제나 이를 포함한 종합영양제는 전체 인구의 약 20%가 먹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고, 미국은 약 50%가 이를 먹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을 위한 제품 또한 다양하게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성인과 달리 아이들은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제품 선택에 엄마들의 고민은 클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스위스 나린의 ‘나로산 트로픽’이 엄마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비타민의 보고(寶庫)인 5가지 과일(오렌지,·망고, 파파야, 파인애플, 마라쿠자)을 고농축 시킨 제품으로 맛이 아주 좋아 아이가 먼저 찾을 정도다.

1975년 처음 출시된 나로산 트로픽에는 12가지 비타민(비타민C, 비타민B3, 비타민E, 비타민B5, 비타민B6, 비타민B2, 비타민B1, 비타민A, 엽산, 비오틴, 비타민D, 비타민B12)과 어린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미네랄 중 하나인 아연이 함유되어 있어 아연보충용 제품을 별도로 복용할 필요가 없다.

특히 이들 비타민과 아연 외에 나로산 트로픽에는 기적의 치료제로 불리우며 감기예방, 면역력 강화, 염증 완화, 천식, 관절염 등에 민간 요법제로 사용되는 ‘엘더베리’, 장내에서 유익한 균의 먹이가 되는 ‘이눌린’, 이뇨, 면역력 개선, 혈액정화 등에 좋은 허브인 ‘린덴블로섬’, 면역 강화, 위 진정, 신장 및 쓸개 정화, 미네랄 및 미량원소,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알로에 베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및 미량원소가 풍부한 ‘윗점’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 나로산 트로픽은 기존의 캡슐이나 알약 형태가 아닌 과일을 농축시킨 액상 제품으로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 역시 “비타민은 비타민 한 가지 성분이 아닌 다양한 피토케미컬, 효소등과 복합으로 이루어진 천연 비타민을 복용했을 때 강력한 효과가 있다”고 조언을 하고 있다. 미국 코넬대학교 연구진은 과일의 비타민 C가 합성비타민 C보다 263배 더 항산화 효과가 좋다고 발표했다.

한편 스위스 나린의 전통 명품 ‘나로산 트로픽’은 3대를 이어온 85년 역사의 천연식품 및 아로마의 명가 ‘스위스나린’ 쇼핑몰(http://nahrincar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 여름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해 나로산트로픽을 준비를 해보면 어떨까.

스위스나린 제품 문의 031-441-0627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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