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숍 미샤와 어퓨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신제품 ‘어퓨 잔머리 픽스 스틱’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어퓨 잔머리 픽스 스틱’은 막대형 왁스 모양으로 삐져 나온 잔머리에 가볍게 발라주면 차분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 김민수 어퓨 팀장은 “스타일을 잡으면서 모발 영양 공급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제품”이라며 “부드러운 사용감과 은은한 광택으로 잔머리나 옆머리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선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