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최지형의 의류 브랜드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에서 체인 프린트 니트 드레스(Chain Print Knit Dress)를 출시했다.
쟈니헤잇재즈 체인 프린트 니트 드레스는 북유럽 신화 속 바이킹족(VIKING)의 새로운 여정을 재해석한 올해 F/W 컬렉션 ‘NU-VOYAGE’의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다.
블랙과 화이트의 세련된 컬러 조합이 특징인 이 제품은 체인으로 변형된 스트라이프 프린트로 유니크함과 위트를 더했다. 또한 활동하기 좋은 편안한 실루엣은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게 해 준다.
쟈니헤잇재즈 체인 프린트 니트 드레스에 앵클 부츠나 클러치 백을 매치하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쟈니헤잇재즈 체인 프린트 니트 드레스는 갤러리아 압구정 본점 및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본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윤성중 기자 sj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