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이 평년보다 일찍 다가오면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풀무원건강생활이 다양한 가격대별 건강기능식품 9종을 제안한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그린체’의 ‘홍삼진효원골드’(50mlx10병, 8만원)는 면역력증진, 혈액흐름, 기억력, 육체 피로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갱년기 여성의 필수 건강기능식품 ‘로젠빈수’(600mgx336캡슐, 28만원)는 혈행, 뼈 건강, 항산화까지 중년 여성을 위한 제품. ‘금사환’(3.75g×30환, 18만원)은 풀무원홍삼에 금사상황버섯, 바다제비집, 침향 등 고급 원료에 전통 원료까지 더해 가치를 높였다.

그린체 ‘오메가-3선물세트’(550mgx120캡슐, 7만원)는 복부비만 등으로 중성지방을 걱정하는 성인남녀의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그린체 ‘리얼비타민MVP’(1.5gX90포, 16만원)는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의 식습관과 영양소 궁합에 맞춰 지용성 비타민, 수용성 비타민, 미네랄을 한 포에 담았다. 전국 그린체 가맹점 및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성별에 따라, 체질에 따라 알맞게 선택한 건강음료도 추석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 풀무원녹즙의 흑마늘(80ml x 30포, 5만4000원), 힘찬 홍삼(80mlx30포, 6만원), 칡즙과 헛개나무(120ml x 30포, 6만 6천원), 석류(120mlx30포, 6만6000원)가 인기다. 추석을 맞아 18일부터 9월 3일까지 건강음료 1세트 구입 시 하루건강견과 1세트(1개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국 풀무원녹즙 가맹점 및 모닝스텝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