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의 발효 한방화장품 브랜드 올빚의 ‘생기라인’이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은 ‘올빚 생기라인 용기 디자인’과 ‘올빚 생기 원액에센스 프레스키트’로 디자인ㆍ창의성ㆍ실용성ㆍ친환경성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원희 코웨이 코스메틱디자인팀장은 “제품 패키지 디자인 만으로도 제품 콘셉트를 소비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하고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올빚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