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이 전속모델 임시완, 정은지, 손나은이 출연하는 겨울편 TV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겨울편 광고는 엠리밋의 2013년 ‘나만의 길을 간다’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캠페인의 일환으로 ‘즐거움’을 테마로 하고 있다. 엠리밋은 F/W 시즌 테마가 ‘위트 앤 유머’(Wit & Humor)인만큼
제품 뿐 아니라 광고에서도 행복함과 즐거움이 묻어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세 모델이 선보인 제품은 모두 방수, 투습 효과가 탁월하고 보온성이 뛰어나 눈덮인 산이나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 시 입기에 좋다.
임시완이 입은 재킷은 건조속도가 빠르고 내구성이 강한 ‘몽블랑 다운’재킷으로 겨울 야외활동시 입기에 적합하다. 정은지가 입은 재킷은 ‘LD 엑스스트레치 다운’ 재킷으로 신체의 운동상황에 알맞게 늘어나는 고탄력 투습, 방수 소재로 신축성이 뛰어나다. 손나은이 입고 있는 재킷은 ‘LD 엑스 스트레치 II 다운’ 재킷으로 일반 스판 소재보다 가벼우면서도 신축성이 우수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또한 이 재킷은 짧은 길이에 허리에 벨트로 포인트를 주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여성성을 강조했다.
엠리밋은 이번 TV CF 겨울편 온에어를 기념하여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limited2535)에서 광고 속 모델들이 입은 다운재킷의 이름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엠리밋 플레인 다운, C1백팩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 난 기자 na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