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별곡이 론칭 6개월 만에 한식 샐러드바 브랜드 중 유일하게 10호점을 돌파, 최다 매장을 보유하게됐다.

“왕의 이야기가 담긴 팔도진미 한식 샐러드바” 콘셉트의 자연별곡은 지난 4월 말 분당 미금점을 처음 선보인 이후, 전 매장 일 평균 방문객이 1500명에 달하며 인기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뜨거운 인기를 반영하듯 이랜드 자연별곡은 지난달 31일 미아현대점에 이어, 4일 분당 오리점, 오는 11일 부산 서면점에 연달아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한편 이랜드 자연별곡은 소비자들의 높은 인기와 잇따른 신규매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각 신규 매장 별로 하루 선착순 500명 고객에게 3일간 5가지 종류의 국내산 잡곡을 담은 미니 항아리를 선물로 제공한다.

매장 별 오픈 당일에 방문한 고객은 런치와 디너 메뉴를 모두 런치 가격인 1만2900원에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연별곡 홈페이지(www.naturekitche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