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2009년부터 디자인경영체계를 구축하고 2011년 깨끗한나라로 사명 및 CI를 변경한 이래, 사람과 환경을 향한 디자인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디자이너가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참여하는 상품화 프로세스를 상시화했으며, 주요 이슈 프로젝트 디자인 의사결정을 운용해 전사적으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 마케터 운영 △디자인 공모전 및 산학협력 진행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 등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꾸준히 반영해왔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