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비정상회담’ 4인 판매왕 도전한다

에잇세컨즈, ‘비정상회담’ 4인 판매왕 도전한다

기사승인 2014-11-12 10:41:55

에잇세컨즈가 오는 14·15·21·22일 4일간 최근 가장 핫한 방송인인 줄리안·에네스·샘오취리·알베르토 등 비정상회담 멤버 4명과 에잇세컨즈의 가을·겨울 핵심 아우터 릴레이 일일 판매를 진행한다.

이들은 하루씩 에잇세컨즈 대표 매장에서 2시간 동안 에잇세컨즈 아우터를 판매하고, 가장 많이 판매한 한 명의 멤버를 ‘패딩왕’으로 선정해 내달 초, 삼청동 하티스트의 후원 단체에 패딩 점퍼 50벌을 기부하는 의미있는 행사의 대표자로서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4일 오후 4시에 에잇세컨즈 명동점에서 줄리안의 일일 판매를 시작으로 15일 알베르토(제2 롯데월드 쇼핑몰점·오후 12시), 21일 샘오취리(강남점·오후 4시), 22일 에네스(가로수점·오후 12시)의 릴레이 일일 판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 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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