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은 11월, 벼 추수 시즌을 맞이해 쌀 일러스트가 디자인 된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을 반영해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벼 이미지를 표현, 제품의 매력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한율 진액 스킨은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해 만든 한율 홍국 발효진액이 피부 장벽을 강화, 수분이 마르지 않게 가둬두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11월 한달 동안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에서 한정 판매되며, 11월에 진액 스킨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쌀알 모양의 한율 쌀 보습 비누를 함께 증정한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