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인 리한나와 2015년 1월부터 다년간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 리한나는 여성 트레이닝 라인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혁신적인 스타일링과 감성이 돋보이는 푸마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리한나는 푸마 여성 트레이닝을 대표하게 된다. 푸마와 리한나는 새롭고 진보적인 사고로 스포츠,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새로움을 보여 줄 것이다. 리한나의 개성, 스포츠에 대한 사랑, 열정, 그리고 스타일이 담긴 신발과 의류가 출시된다.

또한 리한나는 푸마 여성 트레이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푸마 제품팀과의 협업을 통해 이르면 2015년부터 제품 컬렉션에 직접 참여한다. 트레이닝 세션을 비롯한 스포츠 여성 컬렉션은 리한나처럼 모든 여성들이 자신감을 갖고 운동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리한나는 푸마와 함께 푸마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과 함께 리한나의 개성이 돋보이는 제품을 개발한다.

리한나는 푸마 브랜드 캠페인 ‘포에버 페스터’에서 우사인 볼트,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같은 톱 운동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푸마와 함께 팬과 소비자들을 위해 행사, 트레이닝과 피트니스와 관련된 소셜 미디어 컨텐츠, 제품 프로그램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PUMA, @badgalriri), 트위터(@PUMA, @rihanna), 페이스북(facebook.com/PUMA, facebook.com/Rihann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 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