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힐러’ 연말 시상식에도 결방 없이 정상 방송

KBS2 ‘힐러’ 연말 시상식에도 결방 없이 정상 방송

기사승인 2014-12-26 14:45:56

‘힐러’ 7, 8회가 결방 없이 전파를 탄다.

KBS2 월화극 힐러 7회와 8회는 오는 29~30일 양일간 결방 없이 정상 방송된다. 연말 시상식과 방송 등에도 밀리지 않는 인기를 구가하는 덕이다.

‘힐러’는 지난 6회에서 김문호(유지태)가 채영신(박민영)의 직장인 ‘썸데이뉴스’를 통째로 인수해 이직하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았다. 서정후(지창욱), 김문호, 채영신 세 주인공이 한자리에 모이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29일 방송될 7회에서 정후는 ‘채영신의 안전을 지켜달라’는 새로운 의뢰를 받게 되고, 문호는 영신을 제대로 된 기자로 만들기 위해 취재를 맡기며 본격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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