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독일 델리펍 ‘그릭슈바인’ 오픈

삼립식품, 독일 델리펍 ‘그릭슈바인’ 오픈

기사승인 2015-01-08 10:43:55

삼립식품은 서울 강남역 SPC스퀘어 2층에 독일식 델리펍(Deli Pub) ‘그릭슈바인(GLUCKS SCHWEIN)’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그릭슈바인은 ‘행운의 돼지’라는 뜻의 독일어로 독일에서 돼지가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이라는 점에서 착안, 육가공 요리를 다루는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이름이다. 그릭슈바인은 2~30대 여성을 주타겟으로 신선한 독일식 육가공 요리와 함께 다양한 독일 맥주를 제공한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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