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노,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지원

페리노,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지원

기사승인 2015-01-08 16:59:55

호전리테일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안 아웃도어 ‘페리노(Ferrino)’가 tvN의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를 제작 지원한다.

드라마 ‘미생’의 후속으로 오는 9일부터 방영되는 하트투하트는 천정명, 최강희, 안소희, 이재윤 등이 주연으로 나온다. 주목받고 싶은 강박증 정신과 의사(천정명 분)와 주목받는 것을 싫어하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최강희 분)가 만나며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로맨스극이다.

한편 페리노는 국내 론칭 2년차에 접어들며 최근 신세계백화점 입점 등 공격적인 유통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트투하트’ 주연 천정명을 메인 모델로 기용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김 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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