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전유미 기자] 메리케이는 고운 수분 입자를 피부에 고르게 스며들게 해주는 전자 휴대용 미스트 기기 ‘미스티 세트’를 출시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국소 주름 케어 에센스 ‘타임와이즈 플러스+ 볼루-필 링클 코렉터’ 출시 기념으로 한정 판매품으로 선보인 ‘미스티’ 기기는 출시 직후 완판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미스티를 찾는 고객이 많아 재 출시하게 됐다.
미스티는 초당 166,000회의 진동에 의해 안개같이 곱게 분사되는 초미립 분무로 물방울 맺힘 없이 얼굴 전반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