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백지연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배우 유준상과 유호정, 고아성, 이준, 장현성 등이 출연하며 23일 첫 방송된다. islandcity@kukimedia.co.kr
불법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의 시정 요구(접속 차단) 건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가 대응할 여력은 턱없이 부족
“자동차 제조사에 전자장치 결함 및 오작동이 없냐고 질문하면 없다고 대답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합천의 대표 축제인 제40회 대야문화제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서울대 의과대학이 학생들이 낸 휴학계를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대생 동맹 휴학은 승인할 수 없다&rsquo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학생들의 집단 휴학을 승인한 가운데 교육부가 서울대 의대를 향해 “강한 유감”
지난달 치러졌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어 1등급을 받은 수험생 비율이 10.
이시바 시게루 일본 집권 자민당 신임 총재가 102대 총리로 공식 선출됐다. 이시바 신임 총리는 한일 역사와 관련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은 10월3일부터 6일
- 역대 처음 호국영웅과 유족 카퍼레이드 참여 - 행사 구간 시민들 장병들 시가행진 지켜보며 박수와 환호 - 윤 대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고 병원과 학교에 남았다는 이유로 의사와 의대생들의 신상정보를 담은 ‘감
1일 오후 6시경 진해 잠도 해상에서 화물선과 낚시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도내 556개 기업(제조업 334개, 비제조업 222개)을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9월중 경
"영호남 상생을 위한 협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의장인 박완수 경상남도
수요일인 2일은 아침 기온이 10도가량 뚝 떨어지겠다. 일교차가 큰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돼 건강관리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