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부모로 새 출발한 김미려-정성윤과 사업으로 억대 연매출을 자랑하는 사장님 빽가가 택시를 탑니다.

3일 밤에 방송하는 ‘현장토크쇼 택시’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먼저 김미려와 정성윤 2세의 인형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인데요.

이들의 딸 정모아는 아기답지 않게 유달리 큰 눈과 짙은 쌍꺼풀, 뚜렷한 이목구비로 김미려의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습니다.

김미려-정성윤의 신혼집에 최초로 방문한 ‘택시’ MC들 역시 돋보이는 인형외모에 눈을 떼지 못했는데요.

또한 임신과 동시에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한 김미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딸의 탄생 이후 경제적 관념이 변했다는 정성윤의 솔직한 고민 등 신혼부부의 현실적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더 할 예정입니다.

이어 최초로 다른 멤버 없이 단독 예능에 출연한 코요태 빽가의 사업 이야기가 전파를 타는데, 현재 빽가는 연예인 직업 외 스튜디오부터 선인장 카페, 고깃집까지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총 월매출 2억 가량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날 방송에서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1)확고한 신념을 가져라, (2)SNS를 활용하라, (3)사장이 직접 뛰어야 한다 등의 3대 사업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 전망입니다.

뿐만 아니라 ‘택시’ MC들이 사업에 몰두하는 이유를 묻자 ‘어렸을 때 겪었던 지긋지긋한 가난이 싫었다.’고 대답한 빽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찾아갑니다.

부모로서 새로운 출발을,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며 사업가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선언한 김미려와 빽가의 이야기는 3일 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