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식스맨’ 첫 번째 후보 장동민 “박명수의 욕은 ‘사리사욕’ 본인은 ‘정의로운 욕’”

‘무도 식스맨’ 첫 번째 후보 장동민 “박명수의 욕은 ‘사리사욕’ 본인은 ‘정의로운 욕’”

기사승인 2015-03-14 19:31:55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첫 후보는 장동민이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무도 식스맨’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식스맨 프로젝트 국장 유재석, 상황극 요원 박명수, 몸개그 요원 정준하, 10년째 베일에 싸인 요원 정형돈, 간신 요원 하하까지 모였다. 5인은 식스맨을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첫 번째 후보는 장동민이었다. 장동민은 박명수와 자신의 차별점으로 박명수의 욕은 ‘사리사욕’ 본인은 ‘정의로운 욕’이라고 구별했다.

장동민은 “유재석 씨는 멤버들의 장점을 파악하고 돋보이게 해주느라 힘들어 보인다. 든든한 오른팔이 있어야 한다”며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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