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풋풋한 순정만화 속 소녀’

여자친구 ‘풋풋한 순정만화 속 소녀’

기사승인 2015-03-27 10:44:57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맑고 풋풋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통해 순정만화 속 소녀로 변신했다.

여자친구는 패션매거진 쎄씨에서 ‘Girl's Music Azit’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여자친구는 평소의 모습처럼 뽀얀 피부와 핑크빛입술, 발랄한 데님 원피스와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순정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평균 연령 18.1세의 나이에 맞은 자연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담아냈으며, 멤버 모두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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