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토론자로 참여하는 서울시의회 신언근(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예산은 27조 5천억원이며 재정자립도는 80.4%를 기록했다. 중앙정부 예산액의 10분의 1 수준이다.
신 의원은 “산술적으로만 계산해도 서울시의회는 의원 1명이 약 2천594억원의 서울시 예산 집행을 감시하는 반면, 국회는 의원 1명당 약 8천620억원을 감시한다”며 “국회의원은 9명에 달하는 보좌관을 두고 있는 반면 서울시의회는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 ivemic@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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