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1만2000 명 여성과 성매매 한 일본의 前 중학교 교장 체포...여성 사진마다 넘버링

[쿠키영상] 1만2000 명 여성과 성매매 한 일본의 前 중학교 교장 체포...여성 사진마다 넘버링

기사승인 2015-04-08 16:04:55
<사진 출처=일본 니혼TV 방송 캡처>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만 2천명의 여성들과 성매매를 한
일본 요코하마시의 전직 중학교 교장이 체포됐습니다.

이중 상당수가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오늘 8일(현지시각) 일본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본부가 '아동매춘·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요코하마 시립중학교 전 교장인 다카시마 유우헤이(64)를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소녀들과 성행위하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메모리카드에 보관하고 있다가
필리핀 수사 당국에 의해 적발됐는데요.

필리핀 수사 당국은 이러한 사실을 일본 경찰에 알렸으며,
음란행위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14만 점을 압수했습니다.
사진에는 여성마다 고유번호가 매겨져 있었다고 하네요.


de****: 만2천명 여성마다 넘버링...ㅎㄷㄷㄷㄷㄷ

mo****: 성진국 위엄 돋네요ㅋㅋㅋ

에****: 매일 한명씩이라고 해도 32년인데...





재력이 엄청난 건지... 성욕이 엄청난 건지

재****: 교육자라는 분이... 미성년자 소녀들을 대상으로ㅠㅠ 정말 말세다


[출처=유튜브 ANNnew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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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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