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연상녀 최여진, 밀착 원피스로 정준영 넉다운?... 23일 '더러버' 확인!

섹시 연상녀 최여진, 밀착 원피스로 정준영 넉다운?... 23일 '더러버' 확인!

기사승인 2015-04-23 00:03: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Mnet ‘더러버’ 최여진이 매력적인 연상녀 ‘최진녀’ 캐릭터의 매력 포인트로 ‘반전 순수함’을 꼽아 눈길을 끕니다.

극 중 최여진(최진녀 역)은 12살 연하 정준영(정영준 역)과 함께 살면서 때로는 엄마처럼 자상하고 때로는 연애에 관해서는 둔한 귀여운 매력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3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최여진이 몸에 밀착하는 원피스로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몸매라인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자랑하고 있는데, 정준영을 유혹하는 듯한 당당한 자세와 눈빛부터 일상생활에서 걸레질을 하면서까지 완벽한 몸매라인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에 정준영은 최여진에게 눈길을 떼지 못하며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데, 실제 촬영 당시 정준영은 최여진의 의상을 보고 쑥스러워 하며 한동안 눈을 제대로 못 마주칠 정도로 어색해했습니다.

하지만 극 중 장난끼 넘치는 연하남 정준영은 최여진에게 나무랄 곳 없는 몸매에도 불구하고 “옆구리와 뱃살을 어쩔거냐?”는 망언 대사를 능청스럽게 연기해내며 주변사람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데요.

최여진-정준영의 알콩달콩한 연상연하 케미는 ‘더러버’ 3회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일 밤 11시 방송. [제공=Mnet]



‘성완종-이완구 이름 궁합’ 보도 도마… “혈액형 궁합도 나올 기세” 네티즌 ‘아연실색’

경찰버스에 ‘남자 성기’ 그린 심상정 비서…사표 수리
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