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가녀린 일본 소녀, 유카 코니시타.
영상에서 유카는 야끼소바 3Kg을 한 자리에서 먹어치우는 '먹방'을 선보이는데요.
자기 몸집만한 그릇에 가득 담긴 야끼소바.
유카는 소바 위에 마요네즈를 잔뜩 뿌려가며
'후루룩 후루룩' 그릇을 비워갑니다.
한 사람이 먹기에는 너무도 많은 야끼소바.
도대체 소바는 유카의 어디로 들어간 걸까요? [출처=유튜브 木下ゆうか Yuka Kinosh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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