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총리대행, 메르스 대응 발표 오전 11시로 연기… 왜?

최 총리대행, 메르스 대응 발표 오전 11시로 연기… 왜?

기사승인 2015-06-07 10:37: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7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 조치와 관련한 발표를 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오전 11시로 1시간 연기했다.

이에 관해 총리실은 “발표문안 작성이 마무리가 되지 않아 발표를 연기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발표에는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의 명단이 공개될 계획이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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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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